
筍 (たけのこ / Takenoko)
어린 대나무순
봄철에 제철인 어린 대나무순으로, 부드러우면서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 국물 요리, 조림, 비빔밥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섭취 / 장면
조림, 튀김, 맑은국, 비빔밥, 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됨.
문화적 배경
타케노코는 일본에서 봄을 알리는 재료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교토나 규슈 지역에서 많이 소비된다.
주의사항
쓴맛 제거를 위해 데치거나 삶아야 하며, 신선할 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