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불호가 갈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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泡盛
아와모리는 흑국균으로 발효시킨 오키나와 특유의 증류주로, 도수가 높고 숙성시킨 ‘쿠스’(고주)도 인기 있다. 온더록,… -
あん肝
안키모는 아귀 간을 찐 요리로, 진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바다의 푸아그라’라 불리며, 사케 안주로 인기가 많… -
黒造り
구로즈쿠리는 오징어 젓갈에 먹물을 더한 음식으로, 진한 감칠맛과 풍미가 특징이다. 사케 안주로 인기 있다. -
酒盗
술도는 가쓰오 내장을 소금과 누룩으로 장기간 발효시켜 만든 일본의 진미입니다. 시오카라와 비슷하지만 짠맛은 덜하고, … -
納豆
낫토는 발효된 콩으로 만든 일본 전통 음식으로, 실처럼 늘어나는 끈적임과 강한 냄새가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건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