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風吹かば

Kochi Fukaba

お茶漬け (おちゃずけ / 오차즈케)

차를 부은 밥요리

카테고리
밥 요리
주재료
곡류 및 면

밥 위에 매실 절임, 김, 연어 등 재료를 올리고 뜨거운 차나 국물을 부어 먹는 가벼운 요리다. 부담 없는 맛으로 술자리 후 ‘마무리 음식’으로 자주 즐겨진다.

섭취 / 장면

밥에 재료를 올리고 뜨거운 차나 육수를 부어 바로 먹는다. 술자리 후의 마무리 음식이나 간단한 식사로 적합하다.

문화적 배경

헤이안 시대의 뜨거운 물을 부은 밥에서 유래했으며, 간편한 가정식으로 발전했다. 현대에는 술자리 후의 마무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의사항

국물이 너무 짜면 밥의 맛을 해칠 수 있으므로 조화가 중요하다.